2026-27 PBA 팀리그 본격 가동, '큐 끝에 걸린 자존심' 9개 구단 대격돌 시작

2026-27 PBA 팀리그 본격 가동, '큐 끝에 걸린 자존심' 9개 구단 대격돌 시작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 개막전 및 주요 경기 일정 살펴보기!

2026년 8월 13일, 대한민국 프로당구의 꽃이라 불리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이 뜨거운 열기 속에 초반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개막 이후 제1라운드를 마친 9개 구단은 이제 리그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 정교해진 세트 구성과 강화된 팀 간 전력 균형으로 인해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시즌은 역대급 관중 동원력을 보이며 당구의 대중화 시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항목 2026-2027 시즌 상세 정보
리그 명칭 PBA-LPBA TEAM LEAGUE 2026-27
참가 구단 SK렌터카, 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휴온스,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우리금융그룹
현재 일정 제2라운드 정규 리그 진행 중 (2026년 8월 기준)
경기 방식 7전 4선승제 (단식 및 복식 혼합 구성)
주요 장소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지방 투어 특설 경기장
중계 채널 SBS Sports, GOLF&PBA, Billiards TV, YouTube (PBA TV)

'포스트시즌 직행권'을 향한 라운드별 우승 시스템의 묘미

PBA 팀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라운드(1~5라운드) 우승팀에게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부여하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이미 제1라운드 우승을 통해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쥔 선두권 팀들은 여유 있는 운영을 펼치고 있는 반면, 나머지 팀들은 남은 라운드 우승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혼합 복식(4세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남녀 선수 간의 호흡이 승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전통의 강호인 SK렌터카 DirectNH농협카드 Green Force의 라이벌전은 매회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리그 흥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각 팀의 에이스인 조재호, 강동궁 등 국내 스타플레이어들과 다니엘 산체스, 세미 사이그너 등 외인 강자들의 맞대결은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합류한 젊은 피들이 기존 베테랑들을 위협하며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리고 있는 점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실시간 시청 방법과 현장 직관을 위한 티켓 예매 가이드

PBA 팀리그는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TV 중계는 물론, 모바일과 PC를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완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시즌부터는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도입되어,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배치 성공 확률과 예상 진로를 실시간 그래픽으로 확인하며 더욱 몰입감 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 직관을 원하는 팬들은 'PBA 티켓' 통합 예매 시스템을 통해 좌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은 팬들을 위한 전용 굿즈 샵과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며 하나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경기의 경우 조기 매진되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최소 경기 3~5일 전 온라인 예매를 마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나카드 원큐페이, PBA 팀리그 전기 우승 눈 앞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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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정규 리그 일정과 우승 후보 분석

현재 진행 중인 제2라운드가 종료되면 곧바로 제3라운드 체제로 돌입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하반기 성적이 전체 포스트시즌 대진표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들이 전술 변화를 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어, 8월 말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도입된 '승점제' 보완책으로 인해 무승부 없이 반드시 승패가 갈리는 구조는 하위권 팀들에게 반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웰컴저축은행 Phoenix하나카드 하나원큐 등 뒷심이 강한 팀들이 슬로우 스타터의 면모를 벗어던지고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고 있어, 정규 시즌 마지막까지 우승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입니다. 다가오는 라운드에서 어떤 팀이 새로운 전략으로 리그 판도를 흔들지 전 세계 당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PBA 팀리그 '최강 언니들'은 누구?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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